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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날씨 실시간 알려주는 무료 앱 탄생


민간 기상정보 제공업체인 ‘케이웨더’가 예약한 골프장의 날씨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 ‘골프날씨’를 개발했다. ‘골프날씨’는 골프 전문 날씨 앱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버전을 각각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골프날씨’는 사용자가 예약한 골프장을 선택하고 날짜와 시간을 입력하면 라운딩 및 준비시간을 고려한 6시간 동안의 날씨 정보를 1시간 단위로 전날과 당일로 나눠 푸시알람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각 골프장별 최저최저·최고기온, 강수량, 강수확률 등의 날씨정보와 케이웨더 예보센터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골프지수도 제공된다. 골프지수는 강수량(강우·강설), 풍속, 기온, 미세먼지값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라운딩에 적합한 조건인지를 사용자가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1~5단계로 구분하여 제공하는 콘텐츠다.


케이웨더 관계자는 “현재 전국 골프장 가운데 케이웨더가 날씨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65곳과 골프장에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된 12곳을 우선적으로 서비스하고 전국 모든 골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장마와 집중호우, 폭풍 등으로 기상변화가 심한 여름철에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본은 건설경제신문 2011년07월17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