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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18억 투입 융합콘텐츠 기술 개발, '3D스마트미디어 모바일'관련 국제표준화 추진, 관광산업 디지털화 지원 클라우드 기술 마련.
지난 2009년 등장해 전 세계 콘텐츠 산업에 일대 혁명을 불러일으킨 영화 `아바타`. 아바타의 성공 일등공신은 뭐니뭐니해도 CT(문화기술)이었다. 3차원(D)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이 없었어도 과연 아바타가 자동차 300만대를 수출한 것과 맞먹는 24억6000만달러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을까. 실제 아바타는 총 제작비의 80%가 넘는 3억9000만달러를 CG 등에 투입했다.
문화부는 우선 △사용자 참여형 멀티미디어 융합 콘텐츠 제공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위치기반 정보를 융합해 사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생성하는 과제로, 완료되면 드라마 테마파크, 위치기반 서비스, 모바일 증강현실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본은 디지털타임스 2012년03월12일 입니다.